일반 복숭아와는 달리 크기가 작고 신맛이 강한 열매를 말한다. 주로 산속 깊은 곳에서 자라며 모양새가 예쁘지는 않지만 약효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개복숭아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본문을 살펴보자. 개복숭아 6월 중순쯤 되면 산속 여기저기서 야생 개복숭아가 열린다. 일반 복숭아와는 달리 크기가 작고 표면에 털이 많으며 모양새도 울퉁불퉁 못생겼다. 얼핏 보면 매실 같기도 한데 자세히 보면 다르다. 과육 색깔도 황갈색이고 신맛이 강한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이맘때쯤이면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로 효소를 담그기 위해서다. 효능으로는 기침 완화, 신경 안정, 노폐물 배출 등이 있는데 기관지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개복숭아 효능 5가지 1 기관지 건강 개선 및 폐 기능 강화 기침 완화에 탁월한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