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수는 돈나무라고도 불리는 다육식물로, 잎 모양이 동전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이다. 이파리 끝에 물방울 같은 게 맺혀 있는데 이게 바로 '포엽'이라고 한다. 포엽 안에는 진짜 꽃이 숨어있는데, 이것이 지고 나면 또다시 새로운 꽃대가 올라온다. 보통 한 꽃대에서 여러 개의 꽃망울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새로 올라온 꽃대에서는 다시 작은 꽃들이 피어나고,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전체적으로 풍성한 모습을 갖추게 된다. 참고로 금전수의 꽃말은 '번영' 또는 '부귀'다. 목차 금전수 꽃말 및 자세하게 알아보기 금전수 키우면 좋은 좋은점 금전수 키우는 방법 금전수 꽃말 및 탐구 금전수는 돈나무라고도 불리는 관엽식물로, 잎 모양이 동전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이다.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라기 때문에 키우기도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