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우스는 꿀풀과 식물로 아시아 열대지방이 원산지입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온실에서 재배하며 관상용으로 많이 심습니다. 꽃은 여름에 피고 줄기 끝에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립니다. 화관은 짙은 자주색이고 입술 모양이며 떨기로 되어있습니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멤버스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이 멤버스라는 부분이 마치 깻잎처럼 생겼는데 향이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허브로도 활용됩니다.
목차
- 콜레우스 꽃말 및 자세하게 알아보기
- 콜레우스 키우면 좋은 좋은점
- 콜레우스 키우는 방법
콜레우스 꽃말 및 탐구
콜레우스란 이름은 어디서 왔을까요?
학명인 'Coleus'는 그리스어로 ‘아름답다’ 또는 ‘꾸미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종소명인 ‘specios지점’이라는 말은 라틴어로 ‘장식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아름다운 장식 멤버스로 이루어진 잎사귀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콜레우스의 꽃말은 무엇인가요?
‘절망적인 사랑’ 입니다.
콜레우스 매력포인트
콜레우스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코레우스'라고도 불린다. 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열대 지방에서 자라며, 국내에서는 관상용으로 들여왔다. 잎 모양이 아름다워 실내식물로 인기가 높으며, 꽃도 매우 아름답다. 최근에는 공기정화 효과까지 입증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그렇다면 콜레우스 속 식물들을 집 안에서 키울 경우 어떤 장점이 있을까?
1. 전자파 차단 및 음이온 방출
2. 이산화탄소 흡수 및 산소 배출
3. 습도 조절 기능
4. 해충 퇴치 가능
5. 심신 안정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콜레우스 키우기
콜레우스는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잎 모양이 마치 나비와 비슷해 ‘버터플라이 플랜트’라고도 불린다. 이 식물은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실내 습도 조절에도 효과적이어서 집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중 하나다. 또한 생명력이 강해 특별한 관리 없이도 잘 자라기 때문에 초보 가드너들이 도전하기에도 좋다. 그렇다면 콜레우스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
우선 물주기부터 알아보자. 콜레우스는 건조함에 강한 편이지만 과습에는 취약하다. 따라서 흙 표면이 말랐을 때 충분히 물을 주는 것이 좋다.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베란다 등 볕이 잘 드는 곳에 두는 것이 좋으며,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실내로 들여놓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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