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 꽃 보신 적 있나요? 저는 제주도 여행갔을 때 처음 봤는데 너무 예뻐서 사진을 엄청 찍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 당시엔 이름도 몰라서 그냥 예쁜 꽃이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문주란이라는 식물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문주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목차
- 문주란꽃 꽃말 및 자세하게 알아보기
- 문주란꽃 키우면 좋은 좋은점
- 문주란꽃 키우는 방법
문주란꽃 꽃말 및 탐구

문주란 꽃은 수선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온난한 해안의 모래땅에서 자라며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다. 높이는 30~50cm이고 잎은 선상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육질이다. 꽃은 백색 또는 담자색으로 7~9월에 피고 화경 상부에 산형화서로 달리며 소화경은 길이 6~15mm로서 관절이 있다. 꽃잎은 6개이고 도피침형이며 길이는 1.2~1.5cm, 폭은 0.8~1cm이다. 수술은 6개 중 4개가 길고 열매는 삭과로 둥글고 처지며 종자가 각 실에 1개씩 들어 있다. 종자는 흑색이고 발아공이 있다.
문주란의 꽃말은 무엇인가요?
문주란의 꽃말은 청순함, 그리고 어디서나 잘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 입니다. 이처럼 강한 생명력 덕분에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나봐요.
문주란꽃 매력포인트

문주란을 비롯한 여러 가지 식물을 키우는 것에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 첫째, 정서 안정 효과가 있다. 둘째, 실내 공기 정화 효과가 있다. 셋째, 가습기 역할을 한다. 넷째,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다섯째, 새집증후군 예방효과가 있다.
문주란꽃 키우기 물주기

먼저 화분에서 흙을 제거하고 뿌리 부분을 물로 깨끗이 씻어낸다. 그리고 그늘진 곳에서 물기를 말린다. 이후 신문지를 깔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둔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싹이 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는 겉흙이 마르면 물을 준다. 여름에는 이틀에 한 번, 겨울에는 사흘에 한 번꼴로 주면 된다. 잎이 점점 무성해지면 영양제를 주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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