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파스타 만드는 방법 및 음식 칼로리

목차
1. 토마토 파스타에대해 살펴보자
2. 토마토 파스타 탐구
4. 토마토 파스타 칼로리와 영양정보
5. 토마토 파스타 레시피
6. 토마토 파스타 보관 방법
7. 마무리 추가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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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파스타에대해 살펴보자.

토마토 파스타에대해 살펴보자.

한국인들 사이에서 피자보다 더 인기가 많다는 음식 바로 스파게티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줄여서 ‘파스타’라고 부르는데 이탈리아어로는 면 종류 전체를 의미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국수처럼 생긴 얇은 면발도 있고 굵은 칼국수 같은 면도 있으며 마카로니 같이 짧은 모양도 있다. 심지어 라면처럼 꼬불꼬불한 모양도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 각각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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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파스타 탐구

토마토 파스타 탐구

1.영양소 풍부

이탈리아인들의 건강 비결은 바로 토마토라는 말이 있다. 슈퍼푸드답게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2.비타민C 풍부

우선 비타민C 함유량이 높다. 중간 크기의 토마토 하나면 하루 권장량의 절반가량을 섭취할 수 있다.

3.노화방지 및 항암효과

또 라이코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노화 방지 및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4.이외 효과

이외에도 눈 건강, 심혈관 질환 예방, 골다공증 예방, 피부 미용, 다이어트, 변비 개선, 면역력 강화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주의사항

따라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이로운 식품임이 분명하다. 다만 주의해야 할 사항이 몇 가지 있다. 먼저 설탕과는 궁합이 맞지 않다. 체내 흡수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알칼리성 식품인 우유나 치즈와 함께 먹으면 좋다. 마지막으로 덜 익은 푸른색 토마토보다는 빨갛게 잘 익은 완숙 토마토를 먹는 게 좋다. 그래야 영양성분이 제대로 발휘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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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파스타 칼로리와 영양 정보

토마토 파스타 칼로리와 영양 정보

스파게티 면 1인분 기준 열량은 약 500kcal 정도다. 탄수화물 함량은 80g이고 단백질은 15g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A·B1·B2·C 및 칼슘 철분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 균형 잡힌 식사 대용으로 손색없다. 다만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통 성인 일일 권장 섭취량 2000mg의 절반 수준인 1000mg 내외인데 조리 시 소금 사용을 최소화하면 줄일 수 있다. 또 하나 알아둘 점은 소스 선택이다. 시판용 토마토소스는 종류별로 당분과 염분 함량 차이가 크다. 따라서 구입 전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여 최대한 덜 짠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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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파스타 맛있게 먹는 방법 & 레시피

토마토 파스타 맛있게 먹는 방법 & 레시피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토마토 파스타만드는법을 소개하겠다.

우선 면을 삶아야 하는데 냄비에 물을 붓고 소금을 약간 넣은 다음 끓인다.

이때 올리브유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면발이 서로 달라붙지 않아서 좋다.

그리고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는다.

이어서 베이컨과 새우를 넣고 볶다가 소스를 넣어준다.

마지막으로 삶은 면을 넣고 살짝 볶아주면 맛있는 스파게티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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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파스타 보관 방법

토마토 파스타 보관 방법

스파게티 면은 보통 500g 단위로 포장되어 판매된다. 혼자 먹기엔 양이 많아 한번 개봉하면 처치 곤란인데 이럴 땐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면 된다. 이렇게 해두면 나중에 먹고 싶을 때 꺼내서 해동시킨 후 조리하면 된다. 단,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반드시 완전히 해동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덜 녹은 상태에서 조리하면 소스가 잘 배지 않을뿐더러 면발이 뚝뚝 끊어져 식감이 떨어진다. 또 하나 기억해야 할 사항은 삶은 물을 버리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야 퍽퍽해지지 않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참고로 남은 소스로 리조또를 만들어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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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추가내용 후기

마무리 추가내용 후기

마침 집에 방울토마토가 남아있어서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다. 우선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면을 삶았다. 그리고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뒤 마늘과 양파를 볶았다. 이어서 베이컨과 새우를 추가했고 마지막으로 소스와 면을 넣어 마무리했다. 드디어 시식 차례가 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포크를 집어 들었는데 첫맛은 나쁘지 않았다. 다만 먹을수록 느끼해져서 피클 없이는 도저히 먹을 수 없었다. 아무래도 시판용 소스 대신 생토마토를 사용해서 그런가 보다. 다음엔 시중에 파는 소스로 재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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